[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얼리 액세스 버전(Early Access, 앞서 해보기)을 12일 스팀에 출시했다.
스팀 버전에서는 기존 대비 높은 그래픽 기술을 적용했다. 키보드와 마우스 외에도 듀얼센스 및 엑스박스(Xbox) 컨트롤러 등 각종 무선 게임패드도 지원한다.
‘MLB 라이벌’의 PC 버전은 이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스페인어 등 총 5개 언어로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서비스된다. 기존 모바일 버전 계정과 스팀 계정의 크로스 플레이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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