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된 2024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다키스트데이즈와 어비스디아를 포함한 총 8종의 신작을 준비 중"이라며 "준비 중인 다수의 신작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극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키스트 데이즈는 모바일과 PC버전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며 "어비스디아는 내년 2분기 출시를 확정지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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