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유휴 부동산을 개발하거나 매각해서 수익성을 높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지분, 증권 등 비핵심적인 투자 자산을 적극적으로 효율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8년까지 창출된 현금을 ROE 개선을 위한 투자에 활용하든, 저희가 이미 발표했던 1조 원의 주주 환원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ROE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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