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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부·경북 앞바다 풍랑주의보…서해 5도 등 강풍경보


19일 주말 전국 바다 곳곳에 풍랑·강풍 주의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전국이 흐린 가운데 동해와 남해 곳곳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서해 5도 등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 앞바다·제주도 동부 앞바다·제주도 남동쪽안쪽 먼바다·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22일 강원 동해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강릉시 커피거리 앞 안목해변 백사장이 파도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로 덮였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9월22일 강원 동해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강릉시 커피거리 앞 안목해변 백사장이 파도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로 덮였다. [사진=연합뉴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 산지·제주도 남부 중산간·제주도 북부 중산간·추자도·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북 북부 앞바다와 경북 남부 앞바다에는 오후 1시를 기해 풍랑경보가 발효됐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해 5도와 부산 서부에는 이날 오후부터 강풍이 불고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서해 5도에 강풍경보를, 부산 서부·중부·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 경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21m 또는 순간풍속이 26m 이상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가로수가 부러지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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