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오승경)는 지난 15일 소관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날 김제온천, 대율캠핑장, 선암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들은 뒤 문제점 점검과 함께 개선점을 주문했다.
오승경 위원장은 “오늘 찾은 사업현장이 앞으로 김제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위원들도 “관광객이 모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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