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체육회(회장 김진균)와 프로풋살팀 팔라시오FS(구단주 배치경) 선수단은 5일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취약계층 노인 가정에 연탄 2200장을 전달했다. 청주시체육회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팔라시오FS 프로풋살팀은 장성호 감독과 염근진 플레잉코치를 중심으로 30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 풋살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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