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보은경찰서(서장 김현우)는 지난달 30일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효선)에서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YWCA, 청주 YWCA 여성종합상담소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신고·대응방안 교육 협력 △허위영상물 신속 삭제·협박·강요 방지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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