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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쌀국수 50상자 전달


한뇌협 등 이웃사랑 실천,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요'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한국생활개선 경북 김천시연합회(회장 임소록)는 지난 28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쌀국수 50상자를 전달했다.

임소록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장은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큰 도움은 못 돼도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나눔문화 실천이 확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김천시연합회에서는 매년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한 달에 두 번 재활프로그램 보조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 밀키트를 제작해 한뇌협 김천시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천생활개선연합회가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를 방문해 쌀국수 50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천시청]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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