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무심종합건축사무소(대표 유보영)가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이형진 본부장)에 영동군 9남매 가정의 새로운 주거지 마련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영동군 심천면의 9남매 가정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해 지원된다. 유보영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충북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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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무심종합건축사무소(대표 유보영)가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이형진 본부장)에 영동군 9남매 가정의 새로운 주거지 마련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영동군 심천면의 9남매 가정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해 지원된다. 유보영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충북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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