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방신실, 박현경, 황유민이 7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2억16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방신실, 박현경, 황유민이 7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2억16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인천=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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