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9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의 아내가 사고 당시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했다.
![](https://image.inews24.com/v1/d790123b6506fa.jpg)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3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가해차량의 동승자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고 1차 진술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9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의 아내가 사고 당시 차량의 '급발진'을 주장했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3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가해차량의 동승자가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고 1차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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