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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첫 서브컬처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


사전예약 목표 인원 달성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그라비티가 27일부터 서브컬처 신작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이하 뮈렌)’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진=그라비티]

뮈렌은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비롭고 다채로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그라비티는 신작의 국내 인지도 제고 및 사전 홍보를 위해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 ‘124회 부산 코믹월드’에도 참가해 코스프레 포토존, 굿즈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에게는 정식 출시 후 보상으로 5성 성흔 선택권 1종 쿠폰을 지급하며 앱마켓 사전예약 참여 시 성흔 소환 티켓, 특수 장식 스킨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 인원 달성 수에 따라 누적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출석체크를 완료한 일수에 따라 출시 후 다양한 특별 아이템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공식 채널 팔로워 달성 이벤트, 마음에 드는 성흔을 선택할 수 있는 성흔 첫인상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정기동 그라비티 사업 PM은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타이틀로 깊이 있는 스토리, 매력적인 일러스트, 화려한 연출 등 재미와 볼거리를 모두 갖춘 게임이다”며 “론칭 전까지 진행하는 뮈렌: 천년의 여정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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