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지난 11일 백두산(2,744m) 비룡폭포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고 있다. 비룡폭포 물은 68m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지난 11일 백두산(2,744m) 비룡폭포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고 있다. 비룡폭포 물은 68m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a6a9f64b542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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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지난 11일 백두산(2,744m) 비룡폭포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고 있다. 비룡폭포 물은 68m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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