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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BMW·MINI 고객 대상 겨울용 타이어 사전예약


교체된 휠·타이어 세트 위한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운영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31일까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BMW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가 장착된 모습. [사진=BMW 그룹 코리아]
BMW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가 장착된 모습. [사진=BMW 그룹 코리아]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통해 겨울용 BMW·MINI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를 구매하면 25%에서 최대 3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후 교체한 고객에게는 '플로팅 허브 캡'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단, 이번 행사에 스타일 업 쿠폰과 해피 퍼스트데이 미니 쿠폰의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또, 구매 고객은 교체된 휠·타이어 세트를 다음 교환 시기까지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추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의 겨울용 휠·타이어 세트 사전 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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