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31일 청내에서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건강 지킴이 함께해요’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질환 예방운동 프로그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직원들이 잘못된 자세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직원들도 사무실에서 가능한 밴드와 마사지볼 등을 활용한 몸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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