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상진)은 충북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심채윤)와 30일 충북경찰청에서 연합회 신규 임원진 위촉식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정상진 충북청장은 이 자리에서 “녹색어머니 회원의 교통안전 봉사활동으로 최근 4년간 스쿨존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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