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30일 청주 우암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살피고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에는 천범산 부교육감과 이완규 법제처장, 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법제처장에게 배우는 법 퀴즈 △놀이중심 맞춤 신체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정부의 늘봄학교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돼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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