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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에 5선 서병수


황우여 "재창당 이상 쇄신 잘 이끌길 기대"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산 북구강서구갑 출마 요청 수락'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산 북구강서구갑 출마 요청 수락'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새 당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5선 중진의 서병수 의원이 27일 임명됐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서 의원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부산시장을 역임하고 부산 지역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지난 4.10 총선에서는 당 '험지 출마' 요청으로 부산 북·강서갑에 출마했다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패배한 바 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서 의원은 다년 간의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부산시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또 본인이 당대표를 맡아 대선을 치를 때 사무총장을 했는데, 사심없는 당무 집행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어렵사리 부탁했는데 흔쾌히 (선관위원장을) 해줘서 다시 한 번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전대를 빨리 해야 하기 때문에 지체없이 진행하겠다"며 "이번 전대가 재창당 시아의 쇄신을 도모하기 때문에 서 위원장이 잘 이끌어줬으면 한다. 당 쇄신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당이기 때문에 국민 모두의 관심사라고 생각하고, 안 하면 엄하게 꾸짖을 일이기 때문에 좋은 전대 마련해서 새로운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향후 전당대회 일정에 대해 "규정상 선관위 논의를 거쳐 (일정을) 만들기 때문에 선관위 구성을 먼저할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전당대회 선관위는 15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된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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