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요리연구가 노고은 세상의 모든 레시피 대표가 충북 진천군 명예대사로 활동한다.
진천군은 23일 노 대표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한 그는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퓨전음식부문 국회의장상 수상(2021년)과 조리기능장 취득(2023년), 각종 심사위원 등 국내외 외식분야 활동을 활발히 했다.
진천군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음식 메뉴 개발 창업컨설팅, 진천군 간편식 메뉴 10종 개발, 63회 충북도민체전 만찬 총괄을 도맡아 진행했다.
노 대표는 앞으로 3년간 진천군 명예대사로서 진천군 간편식 개발메뉴 활성화와 진천군 관광·외식산업을 국내외 알리는 역할을 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