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창녕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창녕군의회 현관 앞에서 최근 이해충돌방지법과 겸직규정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신은숙 창녕군의회 부의장에 대한 창녕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 부의장은 8·9대 창녕군의원에 당선됐다.
특히 지난 2018년 비례대표로 군의원이 되자, 본인 소유의 지역 건설업체를 경영하다 지인에게 명의신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창녕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창녕군의회 현관 앞에서 최근 이해충돌방지법과 겸직규정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신은숙 창녕군의회 부의장에 대한 창녕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 부의장은 8·9대 창녕군의원에 당선됐다.
특히 지난 2018년 비례대표로 군의원이 되자, 본인 소유의 지역 건설업체를 경영하다 지인에게 명의신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