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이예원이 12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예원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예원이 12일 경기 용인 수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예원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용인=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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