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초평산업단지㈜(회장 이상수‧대표 이병근)는 27일 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써달라며 진천군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수 회장과 이병근 대표는 이날 송기섭 군수를 만나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군민을 넘어 모든 도민이 참여해 웃고 즐기는 행복한 체전이 되고 이를 통해 진천이 스포츠 강군으로 날아오르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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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초평산업단지㈜(회장 이상수‧대표 이병근)는 27일 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써달라며 진천군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수 회장과 이병근 대표는 이날 송기섭 군수를 만나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군민을 넘어 모든 도민이 참여해 웃고 즐기는 행복한 체전이 되고 이를 통해 진천이 스포츠 강군으로 날아오르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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