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주민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주민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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