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21일 오전 대구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정희 후보는 등록 후 "대구 북구를 문화·예술·보육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북구갑 지역을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이해하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희 후보는 8대 대구 북구의회 후반기 복지보건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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