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3월 셋째 주에는 '당진대덕수청중흥S클래스포레힐' 등 전국에서 406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청약제도 개편 이슈로 청약홈 운영이 일시중단되면서 민간임대 단지 외에는 청약접수, 견본주택 개관 단지가 없다.
중흥건설은 충남 당진시 대덕동 1877번지 일원에서 ‘대덕수청중흥S클래스포레힐’ 공공지원민간임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24~84㎡(청년 분리형 면적 포함) 총 406가구를 공급하며 신혼부부와 청년분리형(실), 일반공급 등으로 구분해 임차 계약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임대기간은 10년 이내에서 장기 거주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학교, 시청, 상업시설 등이 가까워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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