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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년 공무직 26명 채용한다


제주시 24명, 서귀포시 28명 채용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2024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공무직 26명을 채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

이번 채용 인원은 퇴직자와 부서별 결원 등을 감안해 산정했으며, 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3명, 세계유산본부 소관 공영관광지 매·검표 3명, 가하수도 분야 시설물 유지관리 2명 등이다.

응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필기시험(한국사, 사회)은 내달 27일이며, 6월 5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도청 총무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 24명, 서귀포시도 28명의 공무직을 채용하며, 자세한 일정 등은 각 행정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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