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 푸바오가 입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다음달 초 중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 푸바오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e9570c83e0175d.jpg)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푸바오가 산책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ca6750e6c8b376.jpg)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취재진들이 푸바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33404093053552.jpg)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푸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876ca70ba36875.jpg)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22f5d3e23116c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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