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당근 유채 꽃다발을 선물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쓰다듬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다음달 초 중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당근 유채 꽃다발을 선물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쓰다듬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다음달 초 중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