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포르투갈의 정통 도자기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코스타노바’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에 새롭게 입점했다.
14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외식물가 부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홈쿡·홈카페 트렌드까지 더해져 집에서도 완성도 있는 한끼를 차려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스레 테이블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타노바의 테이블웨어는 생산지역에서 가장 좋은 토양을 사용한 파인스톤웨어로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상품들은 도자기 특유의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갖춘 동시에 마모성 세제로 인한 스크래치에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타노바는 입점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할인혜택,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상품들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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