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박해수)가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새해 첫 임시회를 연다.
이번 281회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장자늪 카누체험장 운영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금가 달숯정원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4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행정사무조사 지적 사항 처리결과 청취 등도 예정돼 있다.
박해수 의장은 “새해에도 시민 목소리를 담은 의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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