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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 한국가스안전공사,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청주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기관은 2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문재도 H2-KORE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문재도 H2-KOREA 회장(앞줄 왼쪽부터)이 23일 충북도청에서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청주시]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문재도 H2-KOREA 회장(앞줄 왼쪽부터)이 23일 충북도청에서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청주시]

협약에 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가스안전공사는 허브센터 건립과 운영, H2-KOREA는 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각각 맡는다.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 승인을 받아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내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21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4831㎡ 규모로 건축 예정이다.

2026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소 분야 인력 양성을 통한 인재 개발과 지역수소 진흥 업무를 전담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미래 에너지 신산업, 핵심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관련 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청주 허브센터를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수소 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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