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산 사과가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16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미국 수출을 위해 후지사과 5.4t이 선적됐다. 이번에 수출하는 사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내 한인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충주사과는 2011년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올해 수출 목표량은 10t이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미국 수출용 사과 품질 관리를 위해 100%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김광수 농정국장은 “농가 지도와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최신식 선별 시설과 훈증시설을 갖추는 등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충주사과 수출확대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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