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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복지다'…박보검, 차기 뮤지컬 황태자의 고품격 비주얼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보검복지부 장관은 뮤지컬 새싹'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렛미플라이'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 박보검은 이날 남자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관객이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 다 느껴져서 굉장히 강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이 작품이 무대 연기로는 데뷔작인데, 무대가 주는 에너지라는 게 이런 거구나 처음 느끼고 있다"고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소감을 전한바있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 뮤지컬 '렛미플라이' 박보검-나하나-안지환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 배우로는 첫 레드카펫'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훤칠한 턱시도핏'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살아있는 조각'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소가 복지'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팬들 환호에 함박미소'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빛나는 이목구비'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남신 비주얼'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내일은 뮤지컬 황태자' 배우 박보검이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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