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HCN 충북방송이 8일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화재 대피용 타올 1000장을 충북 영동군에 기탁했다. 타올은 화재사고 발생 시 영동군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욱 HCN 충북방송 보도제작국 부국장은 “영동군 주민 안전을 도울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HCN 충북방송 최욱(오른쪽) 보도제작국 부국장이 8일 정영철 군수를 만나 2000만원 상당의 생명구조타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동군]](https://image.inews24.com/v1/0d207192a798d3.jpg)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HCN 충북방송이 8일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화재 대피용 타올 1000장을 충북 영동군에 기탁했다. 타올은 화재사고 발생 시 영동군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욱 HCN 충북방송 보도제작국 부국장은 “영동군 주민 안전을 도울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