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갤러리 더 맵시 44회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최화연 작가의‘기억의 습작’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최화연 작가 전시회는 제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린 갤러리 더 맵시 32번째 초대전(반향미·김경미·최화연 작가)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전시회다.
제천시립도서관은 2013년부터 ‘갤러리 더 맵시’를 열어 매년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지역작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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