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어울림 광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스마트 주차장이 조성된다.
진천군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교통·안전·소방,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사업지 내 추진 중인 재생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스마트 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한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천 어울림 광장에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와 어울림 주차타워, 중앙시장 인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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