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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2023 목민감사패 시상식’ 개최


권영원 부산시 동래구의원, 부산 최초 목민감사패 수상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소상공인연합회(KFME)가 지난 19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3년 목민감사패 시상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제도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초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에게는 ‘목민감사패’를 수여한다.

올해 목민감사패 수상자로는 권영원 부산광역시 동래구의원을 비롯한 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권영원 부산광역시 동래구의원(가운데)이 ‘2023년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권영원 부산 동래구의원은 “부산시에서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하면서 동래구 소상공인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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