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DB손보는 요율검증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한다. 보험료는 1인당 평균 2만2000원 정도 낮아진다.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물가상승과 고금리 등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DB손보는 요율검증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한다. 보험료는 1인당 평균 2만2000원 정도 낮아진다.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물가상승과 고금리 등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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