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에서 이산화탄소(CO2)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1시간 정도 무정차 통과했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쯤 복정역 변전소에서 CO2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공사 측은 같은 날 오전 9시 39분부터 8호선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에서 이산화탄소(CO2)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1시간 정도 무정차 통과했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쯤 복정역 변전소에서 CO2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공사 측은 같은 날 오전 9시 39분부터 8호선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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