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2일 오후 2시5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남촌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철근 더미에 깔렸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는 화물차량에 실려 있는 철근을 내리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2일 오후 2시5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남촌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철근 더미에 깔렸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는 화물차량에 실려 있는 철근을 내리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