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 힘 진동규 전 대전유성구청장은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내년 대전유성갑 출마를 공식화 했다.
진 전 구청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힘 없고 빽없는 서러운 사람의 대변인이 되고 말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주민의 나은 삶을 위해 대전 유성 갑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3대 공약으로 교육특구 신설, 과학특구 위상강화, 관광특구 활성화를 목표로 유성버스터미널 조기완공 등 5대 대표실천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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