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북구지회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에 앞장서는 ‘제9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북구지회 청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 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북구지회장, 김도읍·전재수 국회의원,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정기수 부산 북구의회 의장, 손상용 전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안수현 신임 청년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총 청년회는 청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청년들 간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청년회장으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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