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8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의결을 지켜보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들이 특별법이 통과하자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금부터 일이 시작됐고 앞으로 더 많은 중부내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들이 특별법 국회 통과 후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충북도]](https://image.inews24.com/v1/9257b04ef578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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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8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의결을 지켜보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들이 특별법이 통과하자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금부터 일이 시작됐고 앞으로 더 많은 중부내륙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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