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아이뉴스24'와 '조이뉴스24'가 서울 충정로 사옥에서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지난 20년간 지내온 상수동 시대를 마감하고, 12월4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18번지 에이원빌딩으로 이전합니다.
'아이뉴스24'와 '조이뉴스24'는 새 보금자리에서 시대정신을 되새기며 공정과 상식에 근거해 독자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로서 거듭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21세기 눈부신 경제발전과 함께 발전해온 아이뉴스24와 조이뉴스24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시대에 걸맞은 대전환을 통해 한층 더 독자에 가까운 미디어로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주소와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주소: 서울 중구 서소문로 18번지 에이원빌딩 4층
■전화번호: 안내 02-334-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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