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있는 옷도 우아하게 소화'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힐이 필요없는 172cm 모델 비율'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꽃잎 떨어지는 드레스 자태'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대륙여신과 아이컨텍'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클로즈업하면 더 심쿵'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따뜻한 눈맞춤'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독보적인 분위기' 배우 탕웨이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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