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의 유임이 확정됐다.
23일 LG헬로비전은 임원 인사와 관련해 "대표이사 변동이 없다"며 "경영환경을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LG헬로비전은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과 승진 또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대표는 2020년 1월 LG헬로비전 CEO로 취임했다. 3년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의 유임이 확정됐다.
23일 LG헬로비전은 임원 인사와 관련해 "대표이사 변동이 없다"며 "경영환경을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LG헬로비전은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과 승진 또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대표는 2020년 1월 LG헬로비전 CEO로 취임했다. 3년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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