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선별적으로 반도체 감산을 이어 간다. 특히 D램에 비해 낸드플래시 감산 폭이 클 전망이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1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감산과 수요 개선으로 반도체 재고 수준은 5월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을 지났다"며 "4분기엔 재고 수준이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산은 선별적으로 지속될 예정"이라며 "D램 대비 낸드 생산 하향 조정 폭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선별적으로 반도체 감산을 이어 간다. 특히 D램에 비해 낸드플래시 감산 폭이 클 전망이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1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감산과 수요 개선으로 반도체 재고 수준은 5월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을 지났다"며 "4분기엔 재고 수준이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산은 선별적으로 지속될 예정"이라며 "D램 대비 낸드 생산 하향 조정 폭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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