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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마약 의혹' 연예인, 현 단계에선 더 없다"[종합]


"배우 이선균 포함 10명 대상…5명 입건"
"'이선균 투약 여부' 국과수서 정밀 감정"
"지드래곤 소환 일정 아직…'정황' 확인 단계"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배우 이선균씨를 시작으로 최근 확산 중인 '연예인 마약 사건 의혹'에서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30일 정례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특정 연예인이 포함됐다는 루머 내지 가짜뉴스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된 건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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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에 대한 재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경찰청은 이씨를 지난 28일 마약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로 불러 조사했다. 그러나 당시 이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시약 검사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이씨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기다리고 있다. 결과는 (투약한 날로부터)채취한 날에 따라 (감정 기간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씨와는 별도로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해서는 포착된 정황을 확인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경찰이 이번 마약사건에서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는 사람은 총 10명이다. 이씨를 포함해 5명은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 5명은 입건 전 조사 단계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5명 중 1명은 마약투약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 등이 출입한 유흥업소 등에서 첩보를 얻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추가 제보도 접수되고 있어 수사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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