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광주 아파트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면서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특무청(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무조건 청약)'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온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다음달 분양 예정인 광주시 북구 삼각동 '위파크 일곡공원'은 약 100만여㎡로 조성되는 일곡공원 안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대형인 84㎡와 138㎡만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가구 중 90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설 일곡지구는 광주에서 명문학군으로 불리는 곳으로 북구내 최대 규모 학원가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고,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약 13여 개의 학교가 반경 1㎞ 이내에 밀집해 있다.
단지 약 300m 거리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2호선 일곡역(가칭, 26년 착공예정)이 예정돼 있어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를 약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촌산단과 첨단지구 등 주요지역 접근성도 용이해 광주의 대표적 직주근접 생활권으로 꼽히며 일곡지구에는 관공서,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라인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심 공원에 조성되는 아파트기 때문에 숲세권과 학세권, 역세권에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다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교육까지 신경쓰는 수요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아파트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안다솜 기자(cott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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