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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19일 삼성화재-대한항공전 지연 중계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경기에 대한 방송 중계 편셩 변경에 대해 알렸다. 해당 경기는 19일 남자부 경기다.

이날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유관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화재-대한항공전으로 SBS스포츠, KBS N 스포츠 모두 지연 중계(녹화중계)된다.

같은날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전이 생중계(오후 6시 30분)로 잡혀서다. 삼성화재-대한항공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는 예정대로 생중계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전 증계방송이 지연중계(녹화중계)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화재 선수들이 지난 8월 13일 열린 2023 구미·도드람 컵대회 OK금융그룹과 결승전 도중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는 장면.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전 증계방송이 지연중계(녹화중계)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화재 선수들이 지난 8월 13일 열린 2023 구미·도드람 컵대회 OK금융그룹과 결승전 도중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는 장면.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이날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페퍼저축은행-도로공사전은 SBS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 온라인을 통해 정상 중계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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